축의대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맡길 때 미리 정해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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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대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맡길 때 미리 정해 둘 것.

인원
- 신랑 측과 신부 측에 각각 두 명 이상 두는 경우가 많아요. 한 명이 자리를 비워도 접수가 멈추지 않게 교대 순서도 정해 두세요.
- 한 사람은 이름 확인과 봉투 수납을, 다른 사람은 명단 표시와 기록을 맡으면 빠뜨리는 일이 줄어요.

기록 방식
- 노트북으로 바로 엑셀에 입력하는 방법도 있어요. 결혼 준비 대화에서 축의대를 맡아 본 분들은 현장에서는 손으로 쓰는 장부가 낫다는 쪽이 많았어요. 하객이 몰리면 입력할 틈이 없고, 저장을 놓칠 수도 있어서예요. 엑셀 정리는 식이 끝난 뒤에 해도 돼요.

보안
- 봉투는 받는 즉시 닫히는 가방에 넣어요. 위키에서는 잠금장치가 있는 가방을 권해요. 대화에서는 따로 사지 않고 집에 있는 지퍼 가방이나 백팩을 쓴 분도 많았어요.
- 자리는 하객 줄과 엉키지 않으면서 축의대를 지키는 사람이 잘 보이는 곳으로 잡아요.

준비물과 간식
- 방명록, 펜 여러 자루, 여분 봉투, 식권을 한 상자에 담아 두세요.
- 수고해 주는 분들 간식은 가루가 묻는 과자보다 뚜껑 있는 음료가 무난해요. 봉투와 명단을 계속 만지기 때문이에요.

대행 업체를 쓴다면 위키 기준 비용은 20만 원대에서 70만 원대까지 폭이 넓어요. 체크리스트는 아래 위키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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