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시식 갈 때 맛 말고 볼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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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시식 갈 때 맛 말고 볼 것들.
시식은 메뉴 맛을 보는 자리이면서, 하객이 몰렸을 때 연회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는 자리예요. 가능하면 예식이 실제로 있는 시간대에 가 보세요.
뷔페라면
- 따뜻한 음식이 식지 않았는지
- 인기 메뉴가 비었을 때 다시 채우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 빈 접시를 치우는 속도
- 줄이 길게 생기는 구간이 어디인지
코스나 한상차림이라면
- 테이블마다 음식이 나오는 간격
- 먼저 받은 테이블과 늦게 받은 테이블의 온도 차이
공통으로 볼 것
- 어르신과 아이가 먹기 어려운 메뉴가 많지 않은지
- 음료와 주류가 식대에 포함되는지
-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에 대응해 주는지
메뉴별로 짧게 메모해 두면 담당자와 조정할 때 근거가 돼요. 메뉴 변경이나 인원 조정이 언제까지 되는지도 물어보세요. 예식 2주 전처럼 기준일만 알아 두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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