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사진 셀렉할 때 무엇부터 보고 골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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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사진 셀렉할 때 무엇부터 보고 골라야 할까요?
먼저 표정을 보세요. 결혼 준비 대화에서는 피부나 체형은 보정으로 손볼 수 있지만, 어색한 표정은 고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요. 잘 나온 컷을 골라 보정해야 결과물이 더 좋아진다는 답도 자주 나와요.
원본이 많을 때는 세 번에 나눠 고르면 덜 지쳐요.
1. 눈 감은 컷, 흔들린 컷, 표정이 굳은 컷을 먼저 빼요.
2. 같은 배경과 같은 포즈가 이어지면 가장 나은 한 장만 남겨요.
3. 남은 사진을 앨범, 모바일 청첩장, 액자처럼 쓸 곳별로 나눠요.
쓸 곳마다 보는 기준도 달라요.
- 모바일 청첩장: 작은 화면에서도 얼굴이 또렷한 사진
- 액자: 배경이 단순하고 구도가 안정적인 사진
- 앨범: 전신, 상반신, 클로즈업이 골고루 섞이게
기본 제공 장수를 넘기면 추가금이 붙는 곳이 많아요. 고르기 전에 계약서에서 기본 장수를 다시 확인하고, 그 안에서 우선순위를 매기세요.
보정 요청은 '예쁘게'보다 '턱선', '팔 라인', '배경 정리'처럼 항목으로 나눠 보내야 전달이 잘 돼요. 보정 요청 예시는 아래 위키에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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