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일은 기억이 거의 안 난다는 이야기가 결혼 준비 대화에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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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은 기억이 거의 안 난다는 이야기가 결혼 준비 대화에 나와요.
축가 한 장면만 또렷하다거나, 식이 끝나고 밥 먹으러 가자는 말에 신났던 것만 기억난다는 식이에요. 집에 오자마자 잠들었다는 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대화에서 식을 마친 분들이 남긴 말은 비슷해요.
- 하객 인사는 서두르지 말고 여유 있게 돌기
- 연출 사진은 넉넉히 찍어 두기
위키에는 당일 아침 공복으로 오래 버티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가볍게라도 먹으라는 내용도 있어요. 식을 올린 분들은 그날 가장 또렷하게 남은 장면을 하나씩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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