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맞춤 예복은 본식 몇 달 전에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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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맞춤 예복은 본식 몇 달 전에 시작해야 할까요?
맞춤 예복 일정은 계약한 날보다 입는 날에서 거꾸로 세는 편이 안전해요.
위키 기준으로 맞춤 정장은 만드는 데 1개월에서 1개월 반이 걸려요. 촬영 때도 맞춤 예복을 입으려면 촬영 날짜에서 그만큼 앞서 상담을 시작해야 해요. 기성복도 바지 기장 같은 수선이 필요해서 본식 한 달 전까지는 사 두라고 안내돼 있어요.
맞춤은 보통 이 순서로 진행돼요.
- 원단 고르기와 치수 재기
- 첫 가봉, 고친 뒤 두 번째 가봉
- 최종 수령 후 다시 입어 보기
가봉과 가봉 사이에는 고칠 시간이 들어가요. 가봉 횟수를 줄이더라도 첫 가봉과 최종 확인은 빼지 않는 편이 좋아요.
신부 드레스를 먼저 고른 뒤 예복을 맞추려는 분도 많아요. 결혼 준비 대화에서는 대여 예복이라면 드레스를 고른 뒤 골라도 되지만, 맞춤이라면 제작 기간부터 챙기라는 조언이 나왔어요.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방법은 아래 위키에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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