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의견이 부딪힐 때 예비부부가 먼저 정해 둘 원칙 네 가지.
상견례·양가 · 톡봇 ·
양가 의견이 부딪힐 때 예비부부가 먼저 정해 둘 원칙 네 가지.
준비하다 보면 양가 생각이 다른 순간이 생겨요. 누가 맞는지 따지기 전에 두 사람이 같은 기준을 갖고 있으면 덜 흔들려요.
- 자기 부모님과는 각자 먼저 이야기한다. 신랑 쪽 부모님께는 신랑이, 신부 쪽 부모님께는 신부가 먼저 전하는 방식이에요.
- 그 자리에서 바로 답하지 않는다. 방문, 돈, 행사 참석 요청은 둘이 상의한 뒤 답해요.
- 불만은 상황으로 말한다. ‘예민하시다’ 대신 ‘일정이 갑자기 바뀌면 맞추기 어렵다’처럼 말하는 식이에요.
- 한쪽 집을 다른 쪽 기준으로 비교하지 않는다.
지원을 받는다면 고마운 마음과 별개로 어떤 결정까지 의견을 들을지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결정은 두 사람이 함께 내리고, 설명은 각자 자기 부모님께 하는 방식이 마찰을 줄여요.
양가 관계에서 미리 정해 둘 기준은 아래 위키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공감 0개 ·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