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을 누구까지 돌릴지 정하는 기준

청첩장 배포 범위는 정답이 없는 고민이지만, 최근 1년 내 연락 여부와 앞으로도 관계를 이어갈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판단이 한결 쉬워진다.

최종 수정 · 편집 웨딩톡(주식회사 아이디오)

기본 판단 기준

가장 널리 쓰이는 기준은 최근 1년 안에 연락하거나 만난 적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지 두 가지다. 서로의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참석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인지를 함께 따져보면 애매한 경우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된 지인까지 억지로 챙길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전달 방식 구분

가까운 사이는 직접 만나 종이 청첩장과 함께 식사를 하며 전하고, 자주 보기 어려운 사이는 모바일 청첩장과 진심이 담긴 연락으로 대신하는 식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 직장에서는 같은 부서나 직속 상사에게는 직접 전달하고, 그 외에는 회사 관례에 맞춰 게시판 공지 등으로 소식을 알리는 방식이 흔하다.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는 직접, 어색한 사이에는 모바일로 전달하는 절충안도 자주 쓰인다.

전달 시기

청첩장은 예식 46주 전(D-40D-30)에 돌리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너무 이르면 잊혀지기 쉽고, 너무 늦으면 하객이 일정을 조율하기 어려워지므로 이 구간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안전하다.

배포 범위를 정한 뒤에는 실제 종이 청첩장 수량과 문구를 확정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청첩장 준비 순서와 샘플 확인 포인트와 청첩장 문구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1. 청첩장을 줘야하는 범위..? 어디까지가 맞을까요 · 접속일 2026. 8. 24.
  2. 회사 청첩장 돌리는 기준과 지키면 좋은 예의 · 접속일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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